동생은 장애인

엄마는 사이비

아버지는 십년째 집에서 안자고 밖에서 잠

나는 서른한살 무경력 취준생 백수

친구들이랑도 다 멀어지고

돈도 능력도 없고

그냥 푸념좀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