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임
아빠. - 20년넘게 생활하면서
모든 생활비 다 아빠가 지불함 ㅇㅇ
엄마 - 저축하거나. 주식함
주식은 뭐 항상 마이너스고
또한 돈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무엇이 어떻게 계좌에서 빠져나가는지도 모름
엄마 - 예전부터 집을 바꾸고 싶다며
지금까지 저축해 온 것 집 사는데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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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새로운 집을 가자마자
온 갓 모든 것
사사로운 것에 뭐라고함
하루마다 20번은 집 떄문에 싸움
(화장실을 어떻게 써라~..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튀게 하지마라.. 물을 어떻게 잠그고.. 창문은 어떻게 열고 .어떻게 청소하고..
아빠는 저축한 돈이 전혀 없고
아빠는 99% 생활비 + 등으로 모든걸 다 쓴뒤 부족하면 엄마가 채움
나중에 이런 문제로 또 싸우면
집 하나 샀다고 그렇게 생색을 냄
근데 우리(아빠랑 나는)는 정말로
새로운 집에 정말 관심이없음 (옜날집도 부족함이 없음)
집은 하나도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는데
새로운 집을 마련하고 난 뒤에 1년이 지났는데도
매번 이런식으로 관리하면 우리(아빠랑 나)보고 집 나가라고 하고 관리비 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파트 관리비 생활비 모든것 아빠가 다 내고있고
아빠는 예전 집 살면서 엄마에게 그런소리 한적도 없음
아빠가 엄청 순함
아빠가 이가 안좋아서 인플란트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함
-> 엄마는 집도 샀는데 내가 이것까지 해줘야하냐면서 뭐라뭐라함 ㅋㅋㅋㅋ
이거 듣고 꽤 충격먹었음
20년넘게 생활했는데도 겨우 가족이란게 이딴거임?
이건 여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