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하고 ㅈ소 전전하다가 아직 동생 고등학교도 못갔는데 개백수됨. 근데 어떻게든 일자리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핑계만 대더라. 어디가 안좋아서 이런 곳에서는 일을 못한다면서. 근데 또 술담배는 존나 하더라 ㅋㅋ.
일단은 엄마가 일하는거랑 외가에서 준 집 하나 세 받아서 버티는 상황임.
웃기는 건 집에 계속 있으면서 하루종일 뭘 하는지 간단한 집안일도 못하고 할 줄 아는 요리도 없거니와, 밥 물마저 못 맞춤. 또 남들처럼 자기계발을 하지도 않아.
얼마 전에 중대장이랑 이야기하면서 가족 조사 했는데 직업 물어서 백수라 대답했거든? 근데 진짜 쪽팔리고 죽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