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집나와서 산업체다니면서 생계유지했는데 증오의감정은 점점 사라지고 대학도 못가서 대학에 너무 가고싶은데 나한테 지금천만원밖에없네.. 대학가면 생활비는 또 어떻게 마련하고 돌아가면 또 나오고싶을거같은데 내미래를 생각하면 자존심버리고 돌아가는게 맞는게 분명한데도 너무 암울하다 내인생이 나이는 벌써 23살인데 이룬건 군전역밖에없어 하.. 빨리 결정해야 수능준비도 제대로 하는데 나이도 차고  그렇다고 돌아가기엔 내가 낭비해온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