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 혼자 집에 남았는데 엄마가 전화를 해서 "배고프지 않냐", "뭐 시켜줄까" 등등 천사같은 소리를 해서 치킨 시켜달라고 했는데 또 전화가 와선 아빠가 시키지 말라고 했음. 그래서 치킨도 못먹고 지금 ㅈㄴ 우울해 죽겠는데 욕하고싶다  아니 그래서 나 지금 울고있는데 내가 예민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