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버지란 분은 00년도에 벤처기업 붐? 그거 유행해서 삼성전자 나오시고 사업했는데 생활비는 커녕 하나도 보탬 안함. 어머니가 다 돈 버시고 우리 키우심.


근데 이 사람이 가장으로서 제대로 된 구실도 못하면서 주식에 미쳐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여러번 임장하고 경매 다니면서 어렵게 마련한 집 하나 담보대출에 사채까지 써서 주식함. 돈 다 날리고 집 안에 딱지 붙이고 난리났음.


그래서 아버지란 사람은 변했나?

전혀 일 안 구하구 주식만 함. 집 월세도 안 냄.


제발 이혼했으면 좋겠음. 진짜 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