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고3이고 독서실을 다님 어제 아버지께 독서실에 3시까지 간다하고 2:50분에 나가서 3:01~2분에 도착함 근데 진짜 갑자기 집에 와서 갑자기 나를 앉히시더니 너가 45분에 나갈생각만 했으면 난 너를 태워줬을거고 니가 빈둥대다가 50분에 나가서 찔끔찔끔늦는게 꼴뵈기싫다 라 하시며 준비를 30분부터 하면서 대체 왜 50분에 나가냐고 목청을 올리면서 뭐라하심 난 개인적으로 문제가 뭔진 알겠는데 이렇게 혼날일인가 싶다 여기서 끝나면 좋을건데 오늘 갑자기 어머니도 불러서 애가 이따구로 살면 나중에 사회나가서 병신된다고 하시고 같이 이동하는 20분동안 소리높이시면서 어제 그일로 혼내심  물론 시간약속안지킨건 내잘못이맞다 내가 항상 안지키는애도 아니고 나도인제 좋게말하면 알아먹을 나이인데 내가 옆집 아랫집까지 다들리면서까지 쪽받으며 혼날정돈가 싶다 항상 당일에도 혼내고 다음날엔 어머니껴서 혼내는데 그때마다  과거에 너때문에 엄마랑 싸운거 기억나냐부터 너때매 엄마가 죽자(과거에 일이있었음)했던거부터 이미 지나간 떠올리고싶지않은 기억들로 멘탈을 너무 긁으시는데 진지하게 정신이 나가버릴거같음 그냥 하소연하고싶었음 원래항상 있던거라 보통은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는데 오늘따라 너무서럽더라 심지어 우리집안은 재혼가정이라 나를 거두어준 아버지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는데 이럴때마다 나를 사랑해서 이러시는지 아니면 본인이 화나서 혼내는지 구별이 잘안감 옆에서 중간에 끼인 우리 엄마도 불쌍하고 그냥 많은 감정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