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현재 고1임 ㅇㅇ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에 발생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외숙모 우리가족(나 애비 엄마 남동생)
이렇게 외식하기로 했음,본인 평소에 양말안신고 슬리퍼 자주신어서
아빠한테 잔소리좀 들어봤음
그날에도 양말 안신고 나가려다가 애비가 양말 신으라고 해서
알았다하고 양말을 찾으려는 순간!
애비년이 갑자기 대답하라고 온갖 지랄을 하면서 다가오는 거임
(존나 사람 죽일것처럼;;)
그래서 대답했다고 반박하려다가 엄마가 일단 방으로 가라해서 최대한
얹짢은 표정지으면서 들어감,근데 갑자기 애비년이 목조르면서
ㅈ같냐 개새끼야? 이러는거임 그후로 부터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저항하고 대답했다고 했음,나도 감정에 복받쳐서 옛날 부터 ㅈ같았다(옛날부터 아빠한테 쓸때 없는걸로 많이 맞았고 애미 애비 맨날 쳐싸워서 애비 집나가는 사건도있었음)하니깐
애비년이 막 온갖 지랄하면서 뭐라하는거임
내 성적얘기 하고
남자답지 못하다 ㅇㅈㄹ함 미친놈이
아빠 외식안가겠다 선언 엄마 나 동생이랑 밥먹으러 갔음
그후로 일주일동안 말도안섞었는데 내잘못이냐 이게?
애비년 옛날부터 사랑 못받고 자라긴햤음
아가리가 원래부터 거칠기도 하고
그냥 ㅈ같다 아빠라는 존재가, 이재묭 지지하는거 부터 마음에 안듦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이란 새끼가 지 감정통제도 못하고 욕부터 박는거 보고 정 ㅈㄴ 떨어짐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저러는가 싶고
아니 이게 내잘못이냐?진짜 ㅈ같네 애비년ㅆㅂ
(두서 없어도 이해좀;;정신이 없어서)
최대한 빨리 성공해서 독립하자 ㅇㅇ
진짜 ㅈ같다 아빠라는 사람이 자식한테 ㅆ;ㅂ놈이 뭐냐 진짜 내가 애생기면 저런식으로는 안키운다 진짜
우리 애비도 똑같음 ㅋㅋ 나이쳐먹었지만 하는짓은 애새끼랑 똑같음 반박은 못하고 아무튼 반항을 하네 싸가지가 없네 뜬금없이 상황에 안맞는 옛날일 꺼내서 욕쳐하고 꼬우면 나가살아~ 이럼 ㅋㅋㅋㅋ
"밥상머리앞에서 상놈새끼마냥 쩝쩝대고 쳐먹고 지랄이야 밥맛떨어지게" 내가 어릴때 구내염으로 온 입 안이 창났을때 좀 소리내고 먹었다고 들은 쌍욕임 근데 저랬던 애비는 밥상 머리 앞에서 쩝쩝을 넘어 쫩쫩거리며 쳐먹기 입 안에 음식물 있는채로 말하기 정치뉴스보며 침튀기며 쌍욕하기 누가 상놈새끼인지 모르겠다
그냥 어쩌다 부모가된 케이스
칼로 찔러라 넌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