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처먹는데 지 사람 패서 유치장 간 얘기
뭐 멀쩡한 가전을 바꿨네 마네 일을 때려치네
이딴걸 왜 나한테 쳐 얘기하는거냐?
내가 듣고 오구오구 힘들었겠다 공감해줘야함?
엄마랑 방식이 존나 안맞는다 이딴거 얘기해서 어쩌란거?
나이먹고 사람팬거 옹호해줘야함?
서로 이혼한다 싸우다 며칠 지나면 입싹닦고 문제 없는 척
씨발 이딴 집구석에서 쳐 자랐으니까 성격이 좆병신되지
자취하다가 요즘 맘잡고 제대로 살아보려고 들어왔더니
5년만에 들어온 딸한테 며칠만에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어릴때 가정폭력에 그놈의 술처먹느라 집도 존나 가난하고
지금도 술만 처먹으면 저지랄인데 술 안쳐먹으면 못사나??
밥처먹다 기분 잡쳐서 좀 반박하고 말대꾸 했더니
‘그 애미에 그..’ ㅇㅈㄹ 좆같은 성격 다 지 닮은건데 ㅋ
나한텐 그래도 잘해주는 편이었어서 좋으면서도 싫고
좀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상태였는데
요즘 꼬라지 보면 그냥 아빠 안보고 싶다.
왜 낳아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할까??
오빠 낳았을 때 그만 낳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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