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하고 싶지 않은데 아기 낳기도 실고 비혼도 싫어 노처녀로 살고 싶지도 않고 남자 만나서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예뻐지려고 운동하고 다이어트하고 성형 고민하고 싶지도 않고 인생의 의미 목표도 찾고 싶지 않고 사람으로 태어난게 죄같아 부모님이 혼내는것도 싫고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것도 싫고 한국에서 태어난것도 싫고 열등감가지고 비교하는 내 자신도 싫어 남에게 안좋은 마음을 가지는것도 한심하다 듣는것도 남을 욕하는것도 휘둘리는것도 멍청하게 행동하고 후회하는거랑 혐오투성이인 사회가 싫고 학교가 싫고 다른사람들이 멍청하게 말하는거 듣는것도 좆같고 그냥 다 좆같아. 그냥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면 좋을듯
미안하다
나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