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가 학교 갈 때 


가방에 달마도 넣어 다니게 하고


어디서 부적 받아와서 


내 방에 붙여놓고 이랫는데


이런 애미와 이걸 방조하는 애비 


둘 다 끔찍 함






또 애미가 


내가 모르는 사람들 집에서


중고책들 수십권 잔뜩 가져와서

내 방에 넣어두고 이러기도 햇음








저런 짓들 하면서 


내게 의사 물은 적은 단 한번도 없고

전부 지멋대로 함











애미애비 두 마리 다 


나의 영역 및 의사에 대한 존중을 


단 0.1도 안 함










이러면서


지들이 뭔가 잘못하는게 


있을 수 있단 생각도 


역시 단 0.1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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