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질러진 마루 정리하고
씻고 방에서 옷 입는데

엄마가 나 깨우려고 문 열었다가 옷 입는 거 보고 문 닫더니
무슨 나가자마자부터 옷입는데 무슨 오래 걸린다고 지랄하고
그 뒤부터 계속 뭐 느리네 행동이 굼뜨네 지랄하고

씨발 존나 빠릿빠릿 해도 아침부터 지랄이야
갱년기와소 감정조절 안 되는 거 티내나
애비라는 새끼도 애미 말만 쳐듣고 나한테 지랄하고
그냥 씨발 나가살 상황만 되면 미련없이 자취하련다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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