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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강압적인 집안에서 태어났음

그냥 부모한테 공부말고는 배운거없이 살다가

어느날부터 밤에 핸드폰하는 습관에 빠져버림

고3때 마찬가지로 야밤에 핸드폰하다

방문열고 엄마가 들어온거임

나한테 온갖 불만 다 쏟으면서 너 학교에서 자는 것도 다 알고있다 이러는데

그때 그냥 '나는 부모한테서 벗어날수없구나' 는 생각 들다가

마지막으로 한말이 가슴에 박혀버림

'니인생니가알아서살아라'

이말듣고 유기당한 개새끼의 기분을 느끼며

인생에 대한 집념을 완전히 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