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성인됐는데

애비가 자기 스타트업에 억지로 넣고 굴리고 있음


하루가 멀다하고 이것저것 꼬투리 잡아서 훈계하는데

훈계를 할 거면 지 인성이나 똑바로 가꿀 것이지

어디서 신입사원 잔소리 모음집 같은 거 배워와서 그대로 입으로 싸지르는 중


어디서 회사썰이라도 들었는지

'일 못하면서 상사 인성 핑계 대는 사람은 병신이다~

일만 잘하면 인성이 병신이어도 사람들이 좋아한다~'


에라이 씨발

지는 일을 잘해서 동호회 동창회 하나도 없고

집에서 뒷담이나 까는 애미밖에 없는지 ㅋㅋㅋ


월급 주고 채용한 따까리가

말 좀 받아준다고

'얘가 내 친구나 다름없다~'

이지랄 ㅋㅋㅋㅋ

눈물이 앞을 가리네



군대도 안 갔으면서

짬이니 군번이니 겉멋만 들어가지고

군대용어로 지랄함



이딴 새끼가 업무 스타일 지적하는데 귀에 들어오겠냐고

말의 내용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이 내 인생 모토다


좆그지 새끼가 너넨 나처럼 크지 말아라


이러면

헉! 앞으로 자기개발하면서 성실히 살게요! 하겠냐고 ㅋㅋㅋ



지 인성 꼬라박은 거 아니까

인성이 아니라 업무능력이 중요한 거다

라는 있어보이는 말이나 지껄이는 게

에휴



다음 생에는 양팔 양다리 결손된 장애로 태어나도 좋으니까 애미애비 가챠나 성공하게 해주세요 제발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