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란 인간이랑 싸웠는데

또 화나서 때리고 밀치고 내가 처음으로

반항하면서 더하면 신고한다 했더니

칼들고 찌른다고 함

무서워서 방문 잠구고 안나오니까

문 부신다 하고…

너랑 나 둘중 한명이 죽어야 끝날거 같대

자기 죽으면 유서에 내 이름 쓸거라고

기가 막힌다 난 하루하루 아니 평생을

엄마란 인간이 준 상처로 살아가고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싶었는데

자기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유서에 내이름을 쓴다는거임

팔에 멍들고 상처나고 난리남..

이번 여름에도 반팔은 못입겠네ㅋㅋ

그냥 아무한테도 말할수도 없어서

처음으로 하소연 해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