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란 인간이랑 싸웠는데
또 화나서 때리고 밀치고 내가 처음으로
반항하면서 더하면 신고한다 했더니
칼들고 찌른다고 함
무서워서 방문 잠구고 안나오니까
문 부신다 하고…
너랑 나 둘중 한명이 죽어야 끝날거 같대
자기 죽으면 유서에 내 이름 쓸거라고
기가 막힌다 난 하루하루 아니 평생을
엄마란 인간이 준 상처로 살아가고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싶었는데
자기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유서에 내이름을 쓴다는거임
팔에 멍들고 상처나고 난리남..
이번 여름에도 반팔은 못입겠네ㅋㅋ
그냥 아무한테도 말할수도 없어서
처음으로 하소연 해봄..ㅠ
20살 되면 몇달 알바빡세게 하고 잠수타라 친척들한테 적극적으로 알려서 비빌구석을 만들어놓는것도 한방법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