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먹은 씹흙수저 게이다
어렸을때부터 독립심이 강해서 돈 악착같이 모으고
작년에 전세아파트 구해서 독립했음 근데 집 구한지 한달만에
애비, 애미, 누나년 내집에 잠깐만 살겠다고 선언하고
본가(월세집) 정리하고 넘어옴 이젠 나갈 생각도 없고
지네가 집주인인 마냥 가구도 멋대로 배치하고 25평 아파트에
발딛을 틈도 없게 쓸모없는 짐들만 잔뜩 늘어 놓더라
도박, 술, 담배중독 애비에 평생 일해본적없는 애미
나이 33먹도록 오백만원도 못모은 누나년
또 얼마전엔 내가 새차를 뽑았거든 물론 지원은 상상도 못하고
애비새끼가 말도 없이 내차 끌고 기어나가고
전기차라 썻으면 충전좀 시키고 해야되는데 충전도 안해
차 더럽혔으면 자동세차라도 돌리고 오지 좀
아무튼 나르부모, 나르누나 밑에서 유년기, 청소년기 다 망치고
이제 내 삶 살아야 하는데 거머리들이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너넨 독립하면 연락부터 끊어라
가족? 피빨아 먹는 존재라고 생각되면 단칼에 손절해라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소연 좀 하고싶은데
할데가 마땅치않아 여기다가 싸질러봤음..
에휴 씨발 사는게 다들왜이렇냐 ㅈㄴ 불쌍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한데 좃같은거 복받을날 있을거다 힘내고살아라 시벌 - dc App
도박으로 전세금 날렸다고 고시원으로 기어들어가서 몇달 버텨라 그리고 탈출해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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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그냥 다른집 빨리 알아보고 연 끊고 너 짐만 싸서 이사가고 연 끊어라 힘내
병신이라 그걸 받아준 니를 탓해야지 하소연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