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갱년기인데, 짜증하고 화를 자주 내심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신기한게 나한테만 개정색한다는거임  뭔가 차별하는 것 처럼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어무니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전혀 모르겠음

이유를 물어도 씹기나 하고 정색하고 하니깐 소통 자체가 안 됨...

뭐 애초에 콩가루집안이여서 대화가 거의 안 되고 자기 주장만 펼치느라 화합이 전혀 안 되기는 하는데, 유독 이게 좀 심하네


누나하고도 사이 안 좋고, 아버지하고도 어색하고, 엄마하고는 갱년기 때문에 소통이 아예 안 되고...


나 같은 사람 있나

진짜 미치겠다  솔직히 다 연 끊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