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작자가 아들인 나 낳으려고

임신했던 누나 지웠다는데

이거 듣자마자 기분이 묘함 진짜로

그저 아들을 낳으려고 한거임 그저 아들을


난 낙태방법을 알고있기에 더 역겨워지네..

그렇게 아들이 좋은가?

원래부터 대학졸업하면 손절칠까 말까 50:50이었는데

오늘 이말듣고 걍 졸업하면 걍 집 나가야겠음


나중에 결혼하고 내 와이프한테도 이럴까봐 겁난다 진짜로..

어떻게 저런말을 분위기도 안잡고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지

이거 내가 ㅈㄴ과민반응하는건가?

지금 난 나 자체가 ㅈㄴ역겨워지려하는데;;


어우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