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내침대 삼촌새끼가 씀


애비가 쓰라 한거임


삼촌새끼가 밖에서 기차 버스 이런거 타며


입엇던 옷 그대로 입고 내 침대에 누움


단 한번도 내 의사 존중 한적이 없고


약속도 지멋대로 다 어기고


내가 하는 호소 이야기 듣는 시늉조차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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