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시술 똑같은 거 내 돈으로 해줬고

아프다고 지랄지랄하면서 쌍욕하는데

의사가 살짝 꼬집는 정도의 아픔이라고 했고

나도 같은 의사한테 했는데 전혀 안 아팠는데

병원에서부터 집 와서까지 쌍욕 듣고

집에 있는 소품 나한테 던지는 거 이해가 안 됨


내가 내 쌩 돈 들어가며 부러워하길래 해줬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

진짜 돈 써가면서 지랄 듣는 게 가장 서러움

가족이 뭐라고 내 돈을 그렇게 날렸을까

걍 해외여행이나 가거나 금을 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