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저런성격 저런병신같은 삶을 살게될까봐 너무 무서움

자기 형한테 열등감느끼고
동생은 자기보다 못나가니까 열등감해소 감쓰로 쓰면서 인생 훈수두고

친척모임에선 아무도 관심없는거 자랑하면서 가오부리고
진짜 명절 모일때마다 제일 역겨운 사람 1위가 내 애비라는게 너무 슬프다..

사촌들도 우리아빠 잠깐 나가면 나한테와서 너네아빠 무슨일 있냐고 왜 저러냐고 자주 묻다가 이젠 다들 포기해서 안묻고
성격이 너무 병신같아서 좀 고치면 안되겠냐 했는데 그럴때마다 자긴 이렇게 평생살아서 못고친다 면서 넘어가고

그렇다고 이런 얘기 밖에서 하면 호로쌍놈취급에 정상적인 아빠둔 애들은 이해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