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못살진 않고 그럭저럭 평범한 중산층 서민

40평,44평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애미애비가 

나랑 누나방을 절대 안줌 지들 서재로 싹다쓰니까 

누나 고3전까지 나라 누나랑 같은방씀 ㅆㅂ 다행이 침대는

따로씀 근데 그러다보니 나랑 누나랑 한살차이인데 

고딩때까지도 서로 샤워하고 나올때 

나체로있어도 상관안했음 근데 누나도 예쁘고 나도 잘생긴편인데

부모가 좆같아서 한 초3때부터 우리둘이 의지많이 했거든

그러다가 중3때 학교갔다와서 누나한테 썸타는여자애 고민상담했는데 누나가 나보다 예쁘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말하다가 

키스하고 섹스까지함 밤에 부모님자는거 확인하면 한침대에서

잤음 그러다가 누나대학가고 나도 대학가는데 부모 씨발년이

대학교까지 왕복4시간인데 기숙사 비싸다고 그냥 본가 살라는거임 성인인데 아직까지 개소리듣고 온갖 트집듣고살아야되나싶어서 알바한거 누나랑 합쳐서 월세 구해서 지금까지 같이산다 

물론 부모랑 연은 끊었고 근데 누나는 가끔 연락하는것같더라 

잘살고있는지 안부는 전해줘야한다는데 난 그것도필요없어보임

지금 ㅈㄴ행복한데 심지어난 군대도면제임 아빠가 나 어릴때 

때려서 몸에 문제 생긴곳있는데 그게 면제더라 

누나랑 평생같이살듯 최근에 스위스 여행도 갔다왔는데 하

거기서 가족여행온 한국인들봤는데 눈물 찔끔났다 씨발  

나도 저런 가정에서 태어났으면하고하 

참고로 우리누나 초5 때 구몬인가 핑크빅인가 학습지 숙제 안했다고 아빠가 새벽에 주먹으로 면상갈겨서 앞니빠짐ㅋㅋ

개씨발 존나 역겨운 애미애비들임 

난 진짜 누나덕분에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로 자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