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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갤럼들은 부모님들이 좀 빡센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난 반대로 지금 아마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 같다.


자랑스러운 자식은 못되어도 쪽팔린 자식은 되지 말아야했는데


요즘 부모님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다


얼마전 가족 톡방에 아버지가 8년전 가족여행 사진 올렸는데 진짜 보고 숨이 턱 막히고 눈물 고이더라 ㅋㅋㅋㅋ....


8년전 내 자신에게 돌아가서 진짜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패면서


부모님 가슴팍에 대못박지 말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라고 일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