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던 할매가 갑자기 올라와서 우리집에 살겠다고 짱박혔는데

할매 온 이후부터 평화롭던 우리집에서 가족들끼리 맨날 쳐 싸워댐

정신병 걸릴 거 같음

우리 할매는 뭐 말하면 들은 채도 안하고 우리집에서 나갈 생각도 없어보임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가출하고 싶어진다 좆같다 씨발 진짜 

할매 한명 들어왔다고 잘 살고있던 집안 박살나게 생겼다 

근데도 할매는 안방 침대에 처박혀서 티비보고 깔깔댄다 진짜 소시오패스인가 싶더라 

가족들 관계 박살내놓고 웃음이 쳐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