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국이라 연봉은 적고 개ㅈ소지만 나 하나 챙길 직장은 있고
부모님 간섭 잔소리는 둘째치고,
울 아버지 괴상한 취향때문에
중딩때부터 이상한 시골 동네 삼
아 결혼은 진작 포기하고 물려받을 재산도 없음.
근데 이상한건 아버지도 나이들면 어느정도 거주지에 타협을 해야하는데
그놈의 귀농자부심 + 자랑심리 + 자존심때문에
조만간 은퇴하고 할줄도 모르는 농사를 짓겠다고 벼르고 계심
물론 손바닥 만한 밭은 있는데 그럼 그동안 누가 농사지었냐면 집안 사정상 같이 사는
삼촌이 모든 밭일을 다 해주시고 집안일은 나 + 할머니가 같이함.
근데 빡치는건 시골 단독주택 특성상 집에 힘쓰는 일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그럴때마다 나부터 찾음..
난 서울입성은 꿈도 안 꾸고 지방 촌동네 살더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시내에서
정말 최소한의 인프라라도 누리면서 사는게 인생 최대의 꿈인데,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겠다..
흙수저 다시 자취 시작할까 생각중임
익명(221.144)
2025-08-1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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