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엄마한테 화나면 씨발련아, 좆같은년아, 개같은년아 등등 욕 많이 듣고 자라왔고 성인 되고 나서 엄마가 매우 잘못된 방식으로 교육하고 있었다는 걸 자연스레 깨닫게 됐음.
내가 고쳐달라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안고쳐짐.
언니 한명 있는데 언니한테는 욕 잘 안함. 나한테 유독 욕을 많이 함.
심지어 한달 전에는 언니한테 나 재수없는년이라고 욕함.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연 끊고 싶은데
그동안 키워준 정이 있으니.. 용돈도 부족함 없이 주고 하고 싶은건 다 하게 해줌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할거임
정확히 어떻게키웠는데 그리고니성격은 3살때이미 만들어져서 나중에 고쳐도 습관 다시 튀어나오게됨 그리고 니정보가 정확할까? 너희어머니야 지식 정보가 없던시대니깐 정확하게 키우기 어려웠을테지만 너는 지금 아동심리학이라던가 아동교육책이 발달된 상태에서 그런책읽었다는거아님? 그럼 뭐가문제인지를 여기다적어줘야 판단해주지 그리고 어른들은 답없음 아무리 지랄해도 안고쳐지는 경우가많음. 의사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자기 부모님은 선풍기틀고자면 죽는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어머니를 현대식으로바꾸고싶다면 1부터 가르쳐서 정보를 습득하게만드는 방법밖에없을거임 딸자식 들이 알려주는정보보다 자기가 직접 찾은 정보를 습득할때 딸보다 자기가 얻은 지식을 너에게 자랑할려는 경향이쎔 그러니깐 은근슬쩍 폰뺏어서 알고리즘으로 자식키우는 올바른 방법 같은것들 몰래주입해버리삼
그냥 무시해 나도 애미한테 맨날 맞고 애비 따라 가라던지 집안일 나보다 적게 하면서 집에서 하는거 일도 없는 새끼라던지 욕 존나 듣는데 나중되니까 걍 해탈하게 되더라 요즘에 뭐라 하던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성인되서 탈출해라
그래도 너 하고싶은거 하게 다 해줬다는거에서 다른 사연들보다는 긍정적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