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시방에 있다가 집 왔는데 통금시간보다 살짝 늦었는데
아빠한테 미안하다 전화하고 집으로 뛰어갔는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숙취해소제를 사오라는거임 술취한거 같았음
알겠다 하고 사오는데 엘베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해서 조금 늦게 도착함
근데 갑자기 한시간을 기다렸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겨;;
25분 정도 걸렸다고 오해라고 말하는데 그냥 개무시하는거임
지 할말만 ㅈㄴ 함
아빠가 갑자기 씻고 처 자라길래 그냥 씻으러감
큰일 보는데 아빠가 자꾸 웅얼대길래 잘 안들린다 난 말했지
근데 ㅅㅂ 더 작게 말하는 느낌인거야
그래서 최대한 빨리 나가야 겠구나 싶어서 ㅈㄴ 빨리 씻고 옷 갈아입고 있는데 ㅈㄴ 쾅쾅 대는거야
야!!!! 이 ㅈㄹ 떨길래 팬티만 입고 바로 나가려는데 쾅 거리는거
나가보니까 문이 부숴져 있음
오줌 마렵다고 했던거였데 근데 아무 소리도 안들림 시발;;
뭐 내가 초능력자도 아니고 그 작은 소리를 어떻게 처들으라는거임
문 수리비를 키도 ㅈㄴ 작은 땅딸보 아재년이 내 용돈에서 차감한다는거임
진짜 개빡쳐서 그냥 자러 들어갈려는데 ㅈㄴ 개지랄하는거임
ㅈㄴ 빡쳐서 수건 바닥에 패대기 쳐놓고 자려는데 갑자기 그 수건 내 대가리에다 던지고
"이 씨발새끼가 다 해줬는데 지랄이야" ㅈㄴ 술취한 말투로 말하는거임
그리고 막 얘기하는데
지가 잘못한건 쏙 빼놓고 따지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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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술취해서 꼬장부리는거니 그럴땐 재빨리 숨어라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