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어머니라는 인간은
저를 유치생 때부터 수학을 못한다며 팼고
초등학교 때는 사소한 잘못을 했을 때도 저에게 깊은 상처가 남을 말을 하며 팼고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제 기억에서 평생 지울 수 없는 말을 하며 명치를 가격하거나 팼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올라오고나서부터 심해졌습니다
아버지라는 인간은 집을 나갔고
어머니라는 인간은 혼자서 우리 남매를 키운다는 명목으로 우리더러 무조건 잘하라고 합니다
다른 가정은 사소한 잘못하면 웃고 넘기거나 충고만 하고 넘어가는데 이 어머니라는 인간은 사소한 잘못 하나만 해도 쌍욕을 하며 발광을 합니다
예를 들어 웃으면서 밥을 먹다 옷에 음식을 흘리면 욕을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또 화장실에 머리를 말리고 머리카락이 좀 있으면 "내가 치우라고 했지"라며 큰 목소리로 짜증을 내며 말합니다 저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제 귀를 찢고 싶을 정도로요
아까도 제가 받은 2주 전쯤에 문상을 자기가 돈으로 주겠다고 해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도 달라고 하면 넌 그런 거에 집중할 게 아니라
공부에나 집중하라고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정말 짜증이나서 몰래 가져가 썼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 들어오더니 책상에 있는 과자 봉지와
사용한 문상이 있는 걸 보고 화를 냅니다 왜 안 치웠냐
그리고 저 문상을 왜 가져갔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받은 거라 가져갔다고 했더니
무슨 저게 너꺼야 디른 사람들이 돈모아서 산 거지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군인이 꿈인데
뭔 군인은 말로 안 하고 행동으로 한다며 미필인 인간이 군인 정신을 말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밖에선 웃으며 괜찮은 척하지만
집에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뭘 하든간ㅇ에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저는 이런 부모가 너무 싫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독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커서 저런 부모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요.


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