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꼐서 집안일 하라 하시면 군말없이 다 척척 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매일마다 여기서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 알아서 다 끝내는 사람 되라고 매일같이 엄마가 그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너넨 집안일 어떻게 분배하고 하는 편이야? 오늘 아빠 분리수거 하러 가시는데 혼자 가도 될 양이라고 말하셔서 굳이 안 따라나갔거든. 그거 보시고 엄마가 왜 안따라가! 부모 힘든 거 몰라서 이래?! 라고 소리지르는 거야. 이거보고 오빠가 나한테 한숨쉬고 나갔다..? 아니 ㅈㄴ 불효자식 된 거 같고 엄마한테 화가 나는데 정상인걸까.. 진짜 가족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집에 안 들어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