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꼐서 집안일 하라 하시면 군말없이 다 척척 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매일마다 여기서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 알아서 다 끝내는 사람 되라고 매일같이 엄마가 그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너넨 집안일 어떻게 분배하고 하는 편이야? 오늘 아빠 분리수거 하러 가시는데 혼자 가도 될 양이라고 말하셔서 굳이 안 따라나갔거든. 그거 보시고 엄마가 왜 안따라가! 부모 힘든 거 몰라서 이래?! 라고 소리지르는 거야. 이거보고 오빠가 나한테 한숨쉬고 나갔다..? 아니 ㅈㄴ 불효자식 된 거 같고 엄마한테 화가 나는데 정상인걸까.. 진짜 가족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집에 안 들어가고 싶어.
대화 해. 속으로 담아두고 미워하는 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더라. 엄마랑 밖에서 커피 한잔 먹으면서 조리있게 얘기해봐. 사실 이런 것 때문에 조금 힘들다. 나름대로 최대한 집안 일 도울테니 보기에 좀 부족하게 느껴져도 따뜻하게 대해달라고. 그래도 너한테 무슨 일 생기면 세상에서 가장 걱정할 사람들이야. 진심 담긴 대화면 다 풀 수 있다.
대화해도 안되는거 같으면 직장인이면 독립해라 직장인 아니면 참아야지 머
만약 부모님이 아픈손가락 한테만 관대할 경우 거리두고 살아야함 같이살면 계속 상처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