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학교졸업하고 자격증공부중인데 오랜만에 친구들 연락와서 통화하느라 독서실 한시간정도 늦게 갔는데 그거땜에 삐져가지고 말을 안한다...
이게 왜 삐질일인지 이해 안가긴하는데 일단 카톡으로 잘못했다고 앞으론 독서실 빨리 가겠다 이런식으로 보내놓긴했는데 답장도 안하시네
다른 엄마들처럼 짜증내거나 화내면 아 나이먹다보니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구나 하면 되는데 아예 말을 안해버리니까 답답하고 공부도 안되네 빨리 취업해서 독립하고싶다... 집에있는게 숨막혀
우리엄마도 갱년기임 아빠도 갱년기왔는데 나 죽을맛이다 ㅠㅠㅠ 하...... 진짜 감옥같음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