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면서도 발걸음이 무서워 조용히 듣고있자니 내 심장박동소리였음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귀마개를 끼니 심장소리가 선명하게 울린거였어 이럴때의 내 심장이 이리 크게 뛰고 있었구나 하고 슬퍼지는 그런 새벽이다 언제까지 흐느낄까 오늘은 아마 못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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