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ㅈㄴ예민해가즈고 내가 비행기 좌석 예약 미리 해야된다고 하니껀 그냥 아무데나 앉으면 돠지 ㅇㅈㄹ 하고 가기만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ㅇㅈㄹ하고 창가쪽이 그래도 좋은건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함 그러면서 뭐그리 신경쓰냐고 ㅈㄹ함 




 그리고 비행기 한번도 안타봤어서 탑승수속 30분 전에 마감된다고 카톡문자 왔길래 탑승수속 생각해서 최소 1시간전에 가야된다니깐 30분전에 가면 된다고 ㅇㅈㄹ함 




 탑승시간이 20분전이던데 30분전이면 ㅈㄴ아슬하지 진짜 최소한으로 40분전에 가야되는건데 탑승수속 주민등록증 보여주기만 하면 끝난다고 비행기를 엄청 사소하게 여김 




 비행기 놓치면 그날하고 예약해둔 모든거 다 날라가는건데 ㅈㄴ사소하게 여김 


근데 내가 따지는거라고 말함...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이거 말고도 내가 한두마디하면 엄마는 열마디하면서 ㅈㄹ함 




그래서 어찌저찌 여행을 가긴했는데 엄마가 하루종일 ㅈㄹ하고 다음날에도 ㅈㄹ해서 하나도 재미 없고 오히려 불쾌하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음 




다음엔 절대 제주도 여행 갈일 없을거같음 재미 드럽게 없음...


그리고 좀 재밌어보이는건 다 돈 들어서 못함 집도 거지라 돈드는것도 못함...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엄마 아빠 여행하는데 내가 개처럼 드가서 그냥 애완견처럼 따라다닌 느낌만 듬 실제로 따라다녔음 날 별로 신경도 안쓰고 내가 안따라다니면 길 잃을것같은 느낌이였음 둘이서만 여행하고 둘이서만 얘기했는데 내가 꼽사리낀 느낌이였음 하나도 재미 없었음 




이런데도 이렇게 부모가 무관심하고 짜증내고 스트레스받게하고 둘다 한편이되서 나만 잘못했다는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중요하고 궁금한건 좀 확인하고 물을수 있는거아님?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