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때문에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하루에 몇 번씩 전화걸고 문자함. 하지 말라고 해서 그나마 이게 줄어든 거다

말을 그냥 하면 못 알아듣나? 

그리고 연락 안 된 지 최대 3일 되면 바로 학교에 연락함. 방에 있는지 봐달라고

이런 게 벌써 4번째임. 오늘 아침에 관리실 직원이 와서 두들겨 재끼더니 마스터키로 방문을 벌컥 열더라 ㅅㅂㅅㅂ

숨막혀 뒤질 것 같다

그리고 자꾸 결혼하라면서 사람 소개시켜주겠다는데 이것도 돌 것 같아

ㅅㅂ 애미년 한창 애비 내버려두고 외간남 만나러 다닌 거 내가 다 아는데 그걸 보고도 나한테 결혼을 하라마라 손주를 보여달라 

숨막혀 뒤지는 게 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