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자세힌 못말하지만 암튼 

진짜 개인적으로 행사가 있었어서 축하해준다고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뭐 관계자들이랑 다 왔는데…

가족들 이랑 가족 손님들 못챙겨줄것같아서 따로 다른날 모신다 했다가 섭섭해하는것 같아서 불렀더니 또 막상 가족어른들 오셨는데 그냥 보낼수도없고 식사 같이 하고 뭐 가족 손님들 접대하다보니 내가 주인공인데 내 뒷풀이에 내가 못가서 또 다른 지인들이 섭섭해하는것 같고….(말로는 괜찮다 하지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좀 황당) .. 또 가족식사 내내 카톡으로 나 찾고 축하문자 보내고 하는 사람들 인사하고 답변해주느라 식사 자리에서도 핸드폰 붙들고 있으니 가족지인들이 보기에ㅜ내가 얼마나 예의없어 보였을까도 싶고…

아ㅜ진짜 어렵다..몸이 두세개도 아니고 어떻게ㅜ했어야 하는지 진짜 아직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