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수건  말린다고  제습기  틀고  문닫고  잤는데


중졸이 수건  덜  마른거 치우고 문  활짝  열어놨드라.


나 : 빨래  다시  펼치고  제습기  틀었으니까  환기  시키고  문 좀  닫아줘.


중졸  왈 :  공기  순환되야해서 문  열어놔야해^^




진짜  진심  화나서  오만진상  다  부리고

수건 빨래  중졸이  알아서  하라  그랬다.

앞으로  내꺼만  하려고.

이제까지  중졸 아파서 내가  참고  그냥  해줬는데

멍청한거  고쳐쓰질  못하겠으니까

멍청하게  살라고  두려고.

중졸이는  축축한  수건도  그냥  쓴단다. 


냄새나는  수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