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1 전교권 여학생 입니다 

저는 엄마랑 새아빠랑 아빠가 다른 남동생(2살)이랑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는 사이가 좋지 않아 말을 잘 하지않는데요 
요즘 저희 가족이 저를 빼놓고 여행을 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속상하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집안일을 저 혼자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밥을 하고 치울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제가 왜 공부시간을 버려가며 집안일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이 들어 울컥합니다.
휴식이 필요한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저 아직 고1이잖아요 적어도 성인되기 전까지는 엄마가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ㄹ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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