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1 전교권 여학생 입니다
저는 엄마랑 새아빠랑 아빠가 다른 남동생(2살)이랑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는 사이가 좋지 않아 말을 잘 하지않는데요
요즘 저희 가족이 저를 빼놓고 여행을 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속상하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집안일을 저 혼자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밥을 하고 치울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제가 왜 공부시간을 버려가며 집안일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이 들어 울컥합니다.
휴식이 필요한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저 아직 고1이잖아요 적어도 성인되기 전까지는 엄마가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ㄹ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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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면 바쁘고 해서 가족행사 빠지는건 맞는데 집안일을 왜 니가 하니???
넌 이미 그집안의 애물단지임 2년 후딱가길 빌고 아빠힌테 어떻게든 비벼라 20살되면 눈치밥 존나 먹을테니 기숙사꼭 들어가서 다신 그집안에 발들이지마라 이미 너의 가정이아니라 남의 기정임 - dc App
어머니가 일하시면 그럴수 있는데 여행빼고가는게 별다른 이유가 없는거면 빨리독립하는게 나을듯
원래 부모는 장녀한테 집안일하라고 한다 동생한텐 안시킴 이유는 모르겠음 2년만 참고 대학 타지로 가라 안그러면 대딩되도 집안일 니가 해야됨
고3이여도 밥 빨래 청소(바닥, 주방, 욕실 청소등) 는 물론, 절대 지손으로 안치우는 자기 방도 치우라함~ㅋㅋㅋㅋ 내방이 제일 깨끗함
전교권이면 공부도 잘하네 좀 버티다가 시험 잘봐서 장학생으로 들어가면 집 들어갈일 적겟지... 그렇게 졸업해서 취업하면 저런 취급 안받는거지...
대학교 장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