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간 충치 때문에 치료 받으면서 고생 좀 했거든?

근데 오늘 12시쯤에 탄산음료 마시면서 친구들이랑 디코하다가 엄마가 문을 벌컥 여는거임


그래서 놀라가지고 문쪽을 보는데 

엄마가 존나 화난 표정으로 “넌 충치로 고생한 놈이 이 시간에 탄산을 먹어?”이러면서 나한테 존나 폭언을 하는거임(죽이고싶다,증오스럽다 등등)


물론 엄마 입장이 아예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님

그동안 충치치료 하면서 고생도 많이 했고 돈도 많이 깨졌으니까 화 내는건 이해하겠는데 폭언까지는 할 정도가 아니지 않냐는거임(+노려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