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려운 삶을 살았다고 해서
인생의 무게감이 다르다고 말하며 묵살하고
세상 사람들은 적이라고 교육시키고
가족들에게 화풀이하며 본인을 인생의 정답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놓아버린 부분은 남들이 알아서 맞춰야 함
가족들 다 끌려가면서 맞춰주는데 스스로가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비련의 여주인공임

대화는 통하지 않음
흑백 논리처럼 세상을 선악 구조로 보는 사람이라서
문제는 본인은 언제나 선하다고 믿는다는 것

곁에서 보기만 해도 속이 갑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