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고1이고 누나는 05년생 근대 누나가 삼수 했고 오늘 수능 봤는대 결과는 아마 안 좋은거같아요 그런대 11월달인가 그때부터 아빠가 생활비를 500에서 200으로 줄여서 지금 돈이 없어요 ... 엄마 건강도 안 좋으시고 진짜 저는 잘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반에서 제일 못 하는 수준이라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저도 불효짓 많이 했지만 요즘 엄마 건강이 안 좋아 보여서 같이 둘이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추억도 많이 쌓아놓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을때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 그리고 아빠가 생활비 줄인 이유는 건물이 있으신대 지금 사정이 안 좋은가봐요 ... 그래서 내년에 아파트로 이사 가려했는대 취소 됐어요 중도금 까지 다 냈는대... 이런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릴때 축구 같이 보고 축구 같이하고 그랬던 기억도 있어서...

진짜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도요... 201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