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쌓여왔던게 터졌는데 역시 반응은 부모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나도 화를 주체를 못하고 욕까지 한건 잘못이다만은..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자식이 터지면, 자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렇게 생각해줄순 없는건가..?
집구석에서 박혀서 등골빼먹고 산거도 아니고.. 20대 넘어서 군대 포함하면 나가서 산게 반절은 될것 같은데..
살면서 길게 쉰적도 없고 결혼도 해서 애도 낳고 살고 있는데.. 어찌 그리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무슨 일만 생기면 자식탓을 그리하는지..
어릴때 내가 그렇게 쳐맞는거도 다 내탓이라는 소리 들으면 컸는데 나이 쳐먹고 또 내탓이 아닌일을 내탓이라고 소리 들으니 눈깔이 돌아가 버리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