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혹시 뉴질랜드에서 난 10월 2일 화재살인 사건 얘기 들어봤어?
나도 처음엔 그냥 외국에서 불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라 공유해야겠다 싶어. 나는 뉴질 현지인이고 친구들을 통해 알게된 사실들이야
이 사건, 그냥 화재가 아니라 사람 두 명을 산채로 태워 죽인 방화살인이야
더 충격적인 건 가해자도, 피해자도 전부 한국인이고…
제가 오늘 들은 제보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이 아직도 충격 속에서 제대로 잠도 못 자고 지내고 있어..
사건 내용을 좀 정리해보면
뉴질랜드에 오래 살던 한 가족이 있었고
아내, 남편, 두 아들 정말 평범하게 사는 가정이었는데
이 가족이 평소 아는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아
가해자가 10L 물통에 연료를 담아와 새벽 2시에 집에 불을 질렀고,
집은 거의 폭발하듯 한순간에 전부 불타올랐어
그 자리에서 36살 가장과 11살 아들이 그대로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고
상상만 해도 너무 잔인하게 살해 되었어.
아내와 큰아들은 기적적으로 탈출할 수 있었지만
누가 봐도 이건 집 안에 있던 사람 전부를 죽이려 한 계획범죄였어.
범인은 3주 전에 잡혀서 지금 구치소에 있는데,
경찰이 갖고 있는 증거가 너무 뚜렷해서 이미 얼굴 실명까지 공개가 됐어
그런데 그 사람의 지인들을 통해 법정내용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이 사람, 처음 체포됐을 때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으로 도망갈 때까지 얼굴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고
그게 실제로 받아들여졌어
여기서 피해자 가족이 충격을 받았던 게,
자기 가족은 필사적으로 지키면서
남의 가족은 불태워 죽이는 정신병자인거 같아
피해자 가족의 이름과 얼굴은 이미 온 동네에 알려졌고
하루에도 몇 번씩 연락 폭탄을 받는 상황인데
정작 가해자는 자기 가족만 챙기고 숨을 시간을 벌었지
더 무서운 건, 지인을통해 피해자 가족의 심정을 듣게 돼었는데 이상한점이 너무 많아. 나열하자면
살해 당한 사람과 가해자는 단지 2주 정도 사업 얘기를 했을 뿐
돈 거래도 없었고 큰 갈등도 없었는데
바로 사람을 불태워 죽임
평소 경찰을 “멍청하다”라고 조롱
10L 연료만으로 집 전체를 완전히 태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
뉴질랜드 오기 직전에 개명함 (원래 이름은 장슬기, 바꾸고 장재영으로 옴)
포천 출신인데도 서울 출신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님
1층은 전혀 불나지 않은반면 2층은 폭발하듯이 탄걸 보았을때 대범하게 집안에까지 들어와서 발화물질을 뿌리고 방화한걸로 보임.
방화전에 여유가 있었는지 경보기도 제거함
이쯤 되면 그냥 욱해서 범죄 저지른 수준이 아니라
뭔가 과거에 더 있었던 건 아닌지까지 의심되지 않아??
그리고 소름끼치는건 아내랑 아들들은 지금 한국에서 아무일도 없었던거 처럼 형들 주변에서 웃고 있을지도 몰라.
이 사건에 대해서 보고싶으면 구글에 "bucklands beach house fire" 하면 뉴스에 방화범 얼굴까지 다 나와
혹시 이 사건에 대해 추가로 아시는 형님들, 아직 이 사건 재판진행중이던데 피해자 가족들에게 연락해주면 큰 도움이 될거같아. 뉴질랜드에 같이 사는 한인으로써 유가족이 너무 억울할거 같은데 한국에선 이 이야기를 아는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이 글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공유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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