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학교 빼고싶어서 수작부리다가 안될거같아서 그냥 가는척만 하고 몰래 학교뺌. 아프다하고 엄마아빠 몰래 집에 있었는데 누나년은 시험끝나고 집에 일찍옴. 와서 나보고 왜빠졌냐길래 아프다하고 빠졌다고 얘기해주고 엄마아빠 이거알면 지랄해서 분위기 싸움나는거 뻔하니까 누나한테 내가 빠진거 얘기하지 말라함. 지도 알겠대 ㅋㅋ 시발 근데 엄마가 누나한테 전화를 걸더니 나 집에 있냐고 의심하면서 물어보는거임. 근데 누나년은 거기서 그냥 학교갔다 없다 이런말 한두마디만 하면 되는걸 븅신이 사실그대로 얘기쳐해서 내가 왜 말하냐니까 누나년 하는말이 "내가 니 안간것만 먼저 말 안꺼낸다는거지 엄마가 물어보는건 어캐하라고 니가 나한테 뭘 해줬는데" 이지랄 하면서 기존쎄 시전하는데 진짜 여찐새끼 나이가 성인되가는데 시발 내가 이런말을 사실대로 꺼내면 이따 집분위기가 ㅈ창나겠구나 이런생각 하나를 못하나 븅신년이 내가 뭐 심각한거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선의의 거짓말 한번 하면 넘어가는일을 왜 싸움으로 만드는거지 ㅋㅋ 나보곤 맨날 눈치가없다 사회생활 못할거같다 하면서 정작 지는 밖에선 죽닥치고있고 친구 사귄다는게 장애있는 여자찐따 오크족무리 들어가서 끼리끼리 놀고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