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좀 복잡하긴한데 


이전에도 몇번 위기가 있었지만 넘어갔었음 


한 세달전에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셋이서 코스트코 가려고 


아빠차를 탑승하던 중 일이 벌어짐 


나는 조수석에 탔고 엄마는 뒷좌석에 타는도중에 아빠가 엑셀을 밟아서 엄마가 넘어져 크게 다칠뻔함 


그때 아빠란 사람은 사과는 커녕 '에이씹~' 하면서 미간을 찌푸리는데 


엄마는 차를 세우라 했고 나 안간다고 


무시하고 코스트코로 향함 


그때 이후로 세달가까이 엄마와 아빠는 말도 없고 


나는 중간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할 말 있으면 전달받고 전해주는 


중계기역할을 함..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3주전에 조상님이 도와주신건지 


엄마가 갑자기 삘을 받아서 하나은행에 전화해서 아빠의 계좌 및 거래 내역을 찾아보게됨 (아빠라는 사람은 월급통장 공개X, 입출금 내역 및 거래 내역 일절 공개 안함) 


근데 이게 왠걸 24년도 12월 말에 담보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됨 


지금 아파트니 자동차니 보험이니 뭐니 죄다 아빠 명의로 되어있어서 


대출 받은 사실을 몰랐음 (물론 주식도 몰래하다가 걸려서 다신 안한다고 했으나 지금도 주식을 하고 있다는것도 밝혀짐)


이 집은 이사올때 중도금 및 청약(계약금?) 넣을때도 아빠는 본인 돈 한푼도 안 보탰고 엄마가 다 낸걸로 알고 있음 

(할머니가 엄마에게 주기로 약속한 돈을 안준다고 말을 바꾸자 엄마가 설득해서 받아낸 돈 포함) 


이사와서는 아빠 왈 "너가 여기 이사오고 싶어 했으니까 대출금 너가 다 내라" 하면서 엄마는 이제까지 4년동안 대출금+원금 포함 약 100~150만원 가량을 아빠통장으로 보내줌 


이런 서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과 일절 한마디 상의도 없이 우리 몰래 받았다는 점 


그리고 그 담보대출 비용으로 본인앞에 있는 대출금 1천만원과 

엄마 앞으로되어있는 약관대출 300만원, 나머지 700만원은 또 본인의 명의 앞에 있는 자동차 할부값을 다 갚아버림 그 돈으로 


그리고 아빠가 이제까지 살면서 엄마한테 용돈이라는 것을 주기 시작한게 이 집 이사와서 주게됨 왜냐고? 매달 100~150만원씩 보내줬는데

엄마는 생활비가 없잖아. 

그래서 가족 신용카드를 개설해서 엄마와 나한테 쓰라고 주게됐지 


그리고 그 카드로 뭐를 사먹거나 음식을 사거나 등 지출을 할때마다 

아빠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다 갔음 

그래놓고 카드값이 많이 나오는 날이면 날마다 우리한테 다 썼다고 

하면서 존나 뭐라함 본인은 카드내역 공개도 안하고 돈을 어디에 쓰는지조차 얘기 해준적도 없는데 우리한테만 존나 지랄함 


그런 상황에서 대출까지 몰래 홀랑 받아버리고 할거 다했으니

(이미 18년도에 대출 몰래 받은거 있었는데 그때 대출 및 주식한거 뽀록나서 다신 안한다하고 주식도 상장폐지되서 못 건진다고 했었음)


엄마 입장에서는 화가 존나 나는거임 


그래놓고 엄마차 할부값 안주면 (안준적없음) 니 차 중고차에 내놔버리고 이 집 3억에 내놓겠다고 가오잡으면서 어제 밤에 그렇게 얘기하는데

(평균 매물 3억6천~8500)


진짜 죽여버릴뻔한거 간신히 참았음 


엄마한테는 홧김에 이혼도장 먼저 찍지말라고 신신당부함 

아빠도 나랑 단 둘이 있을때 엄마가 이혼하자하면 재산 반반해줄 의향 있다고 얘기했는데 어제밤에 반반 안해준다고 말 바꿈 


내 아빠지만 진짜 열등감에 찌들어버린 개 좆 병신 찐따새끼로 밖에 

안보임 


엄마한테 씨발련이라고 욕하는거 듣기만 하는것도 진짜 개 좆같은데 


이새낄 진짜 어떻게해야되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