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어렸을 때 술쳐마시고
존나 뭔가 쓸데없는거 트집잡아서 호통치고 그랬는데
그 때 ㅈㄴ 무서웠거든
근데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나 싶더라고
그 때 애비가 그렇게 하듯이 호통치는걸
보통 사람들이 언제 그러나 생각해봤는데
보니까 개가 사람 물려고 할 때 그러더라
나를 개처럼 취급한거
나는 절대 안잊는다
그 순간들
내가 지금 너한테 잘하는것같지
지랄 너 성질 지랄같아서 참고있는거야
때가 되면 넌 매운맛 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