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이번에 크게 터져서 몇달동안 애미랑 연락안랬더니

애비한테 전화하서 화해하란다

니네 엄마는 자랄때 더 힘들게 자랐다는데

아니 그럼 씨발 나한테 지랄하질 말든가

지가 학대당했으면 나한테 그런 게 정당화가 됨?


어릴때처럼 훈육하느라 체벌한 거면 이야기도 안해

다 자랐는데 뭔 공부를 안 한다 기분 좆같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이유로

아무것도 없이 그냥 걷어차서 집에서 내쫓고 쌍욕하고 물건 던지고 소리 지르고 이걸 주기적으로 반복

몸 좀 커지고 난 다음부터는 안 때리더니 몇달 전엔 처맞음

이제 애미가 나 목졸라 죽이는 꿈 주기적으로 꿈


옛날에 그런 거 다 언급하면서 이제 엄마랑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이랬더니

그럼니가잘했어야지 이지랄

그뒤로 모든 희망을 포기함

갱생이 안됨

애비는 그냥 방관...오늘 전화해서 내탓만 하고

이럴거면 애는 왜 낳았나 싶음 낙태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