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새벽 4시까지 디스코드하면서 게임...
그걸 본 아빠는 1시간동안 잔소리...
내가 10월에 전역했는데
2달동안 이 짓을 3번이나 봤음
군대가기 전에도 이 짓 수도없이 봤는데
군대갔다오고도 이 짓을 또 볼 줄 몰랐다
가뜩이나 군대에서 잠도 제때 못자서
새벽 2시까지 잠 안 들면
가슴 통증이랑 식은땀이 동반되는데
집에 있는 것도 짜증난다 그냥

이럴거면 그냥 전문하사 박고 집에 오지 말걸...

애초에 중학생때부터 형이 게임에 빠져서 10년 가까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원인이 뭔지 생각조차 하지도 않고
무작정 돈돈 취업취업하면서 혼만 내는 아빠나

10년 가까이 혼나는거면 가끔 눈치채고 혼난 시점부터 1,2달 정도 참기라도 하지
항상 눈치없이 밤새도록 게임이랑 디스코드하다가 혼나는 형이나

내 눈에는 뭐하는 행동인지 모르겄다
저 짓한다고 아빠가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형이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