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허니까 반말할게
참고로 나는 학생이야
아니 오늘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거든?
애들 이름이 비버 고양 여우라고 할게
근데 고양이가 많이 못 노는 친구여서 얘랑 논건 진짜 오랜만이란 말야?? (헌 6갸월 됨)
그래서 애들이랑 수행 하고 놀기로 했어
엄마아빠도 허락해주셨어
그러더니 오늘 운동하고 오셨더니 갑자기 아빠 큰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거임
나도 같이 장례식장에 가자는 거야.. 당연히 거절햤지
근데 너가 노는 건 너 사정익ㅎ 많이 놀았잖아 라고 함
비버랑 여우랑은 많이 놀았어도 고양이는 많이 못놀았다고 햤더니 갑자기 또 지랄하더라고
나는 아빠 큰엄마거 누구인지도 모르고 한 번도 안 본 사람이야 어릴 때부터 친하지도 않았어
그런데도 내가 꼭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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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겔러님 안녕 하세요 좋은 주말이네요 가겔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가겔러님 친한 친구가 큰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다고요 가겔러님 고민을 해봐자 머리가 아파요 가겔러님 친구가 큰엄마가 본적 없어도 예의상 가서 얼굴만 보고 친구 위로도 해주고 그래야 정이 있지 친구 좋다는게 뭐예요 우정 아니겠어요
가겔러님 친구 큰엄마가 돌아가셨습니 장례식 가세요 친구들 위로를 해주고 그러세요 저 보세요 저희 친구들 저희 아빠가 본적 있어서 저희 아빠가 작년에 돌아가셔서 친구들 하고 선생님 하고 같이 와서 장례식 치뤄주고 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