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엄마한테 빚 있는거 숨기고 결혼함(약3-4천) 엄마는 그거 갚느라 몸 다버림 난 아빠한테 좋지않은짓도 당함
엄마 언니 나는 아빠가 소리지르는거 짜증내는거 먁주 집어던지는거 다 받아줌
아빤 월급도 못타옴 심지어 이리저리 빌리고 도박해서 빚3억임
내 우울증의 시작도 아빠임 차라리 난 아빠가 없으면 좋겠다고생각함 그래서 이혼하기로 함 근데 큰소리치면서 한다해놓고 막상 날짜되니 안나옴 -> 이혼못함
카톡상메에 계속 죽는다 죽인다 뒤진다 같은 정병글써놓음 _>> 주변인들 엄마한테 연락함
엄마 가끔 화낼때 계속 아빠한테 보내버린다고해서 미치겠음 이것때문에 우울증 존나심해짐
원래는 사춘기때문에 짜증이많아졌구나 했는데 점점 심해지고 손목도아프게하고 우는날이 많아짐 그냥 단순 중2병인가 싶기도 한데 시험준비하느랴 다이어트하느랴 외모신경쓰느랴 가족스트레스받느랴 너무 힘듦 그냥 다 끝내버리고싶어
댓글로 위로한번만 해줘 미안
- dc official App
힘내라..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아라
네 - dc App
고생한다... 힘내
중간에서 제일 ㅈ같은 기분 너무 잘 앎. 내 가족도 내가 학창시절때부터 이제 이십 중반에 접어들었어도 달라진거 하나없음. 그냥 버텨라. 만에 하나 가족 사이가 좋아지더라도 절대 오래 안 가는거 명심하고. 좋아지리라는 기대는 애초에 버리고 살아. 그럼 실망도 덜 하게 됨. 나도 너무 늦게 마음먹긴 햇다만은. 맘대로 못하는 학생일때가 제일 답답하겠지만 버텨.
힘내라 얼굴도 모르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난 네 편이다 너 잘못 없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