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올해 고3임(참고로 동생은 대학 안 가고 공뭔한대 그래서 입시 안 함) 난 스물넷이고
부모님이 동생을 좀 힘들게 가져서 동생을 오냐오냐 키웠는데 그래서인지 가족들한테 엄청 막대해 나한테 야 거리는거나 자기 맘에 안 들면 욕하고 날 때리거나 발로차는게 기본이고 물건 빌려달래서 빌려주면 더럽다고 개지랄하면서 하나하나 닦아냄 내가 동생옷 입으면 온갖욕하며 돈 내놓으라고 하면서 자기는 내 옷 맘대로 입음 내가 지랄하면 니도 저번에 입었잖아 ㅇㅈㄹ하면서 역으로 화냄
또 자기 친구들온다고 가족들 다 집 못 들어오게 함 아빤 그날 친구집가서 잤고 나랑 엄만 둘이 나가있었음 내가 다음날 좀 일찍 들어간다니까(오전 9시쯤) 문 잠궈버릴거라고 절대 일찍 들어오지말라함 이 외에도 많은데.. 하 얠 어떻게 하면 좋을까 둘다 여자야
이건 가족들한테 말하고 날 한 번 잡아서 동생 불러다가 고운 말로 이런 점에서 불편하니까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대화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가족들이 아무리 오냐오냐해도 집도 못 들어가게 한다고 하면ㅋㅋ 이건 진짜 지가 산 집인거 마냥 구는데 가족들도 이건 좀 싶겠지; 우선 가족들한테 말이라도 꺼내봐
만약 동생한테 따로 할 말 있으면 쟤 잘못 위주로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네가 ~~할 때 나는 이런 감정을 느꼈어. 네가 조금만 더 배려해줬으면 좋겠어 <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좋은데 우선 욕하고 때리는 것부터(쌍방 아니면 더 좋긴함) 지적하고 빌려주는 건 상황을 잘 모르겠어서.. 아무튼 집 이야기는 확실히 말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