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빠 이혼했는데


사유가 씨발 아빠가 맨날 월 200벌어오면서 쳐 삥땅치고 엄마혼자 돈벌면서 집안일 다하는데


이 애비라는 놈은 맨날 야동만 쳐 구매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이새끼가 술쳐먹더니 엄마한테 갑자기 개쌍욕을 박는거임. 결국 엄마가 이혼소송함


근데 엄마는 또 아빠 이혼해서 집나가면 우리 힘들어할까봐 막 아빠한테 자주 전화하라고 하는데


이새끼 지금 이혼한지 5년 됬는데 단 한번도 지원금따위 준적이 없음.


그리고선 나한테 전화쳐걸면서 역겨운 티 내는데


내가 오늘 진지하게 "아빠때문에 미치겠어. 우리 지금 가정 유지하기 너무 힘들어"이러니까 갑자기 진지 ㅈㄴ 빨더니 "미치겠다 하니 아빠도 미치겠네. 그냥 끊어"이러더니 지혼자 끊음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다. 할곳 없어서 여기다가 하소연한다